스쳐지나가는 인연도 붙잡으면 내사람 되는겁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붙잡으면 내사람 되는겁니다.
전 기가 쏀지.. 점집 직접가면 점쟁이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인터넷사주보는데.. 그냥 그런 뻔한이야기.. 무시해요~

댓글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06년 싸이월드가 대 유행이였죠

싸이월드가 대 유행이였죠 그당시 2006년말이였으니깐요 대학교 클럽 같은게 엄청 유행이였는데 저도 당연히 가입하고 막 같은과 붙은애들이랑 1촌맺고하다가 파도타기? 맞나요 ㅋㅋㅋ그녀의 미니홈피까지 가게되었습니다 ㅠㅠ당한건 아니지만 제가 잘몰랐었나봐요 잘놀고 스타일도 겁나좋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그것때문은 아닌데 저는 지방국립대가고 그녀는 수도권전문대가서 서로 그학교를 포기하게되었네요
Read more »

내가 원한 상황이 아니라는....ㅡㅜ

내가 원한 상황이 아니라는....ㅡㅜ 집에가면 꼼짝 못하게하고 못도와주게하고 집도 24평 작아서 청소 금방이라고 못하게함 집에가면 겜해라 아니면 취미생활해라 그러면서 따라다님. 그래서 하면 과일깍아서 따라다니는거임 몸에 열이 많아서 찬밥만 좋아하는데 밥은 막 지어서 먹는거라고해서 매끼 찬물 부어서 먹음 ㅡ 이부분만 봐도 내가 원한 상황이 아님. 찬밥 주라고 몇번 말해도 꼭 바로 한 밥을 추구함 결혼해서 교회안가니까 좋다고 하지만 모태신앙이라서 착한듯 그렇게 보고 자라고 배운대로 하는듯 돈 많이버냐는 분도 있던데 월급쟁이임 와이프보다 더 벌긴 하는데 장인어른이 용돈? 여튼 매달 돈 주시니 쌤쌤 건강하다는 뜻으로 적은 87킬로였는데 ㅠㅠ
Read more »

나무 밑에서 쉬는 중인데 힐링 되는 거 같아요

잠도 안 잤는데 배부르게 맛있는 거 먹고 나무 밑에서 쉬는 중인데 힐링 되는 거 같아요 나무가 짱이에요 벤치에 앉아있는데 살랑살랑 나무가 흔들리면서 햇빛이 나를 비출랑말랑 하는 느낌이 좋네요^^ 아파트가 오래 돼서 그런가 나무들이 막 건물만큼 크네요 ㄷㄷㄷ 좋은 곳이다... 살고싶네요 ㅋㅋㅋ 운동하기에도 좋아뵈고...ㅋㅋ 이래놓고 일할 때 또 지쳐서 힘들어할지도....ㅋㅋㅋㅋㅋ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