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 상황이 아니라는....ㅡㅜ

내가 원한 상황이 아니라는....ㅡㅜ

집에가면 꼼짝 못하게하고

못도와주게하고

집도 24평 작아서 청소 금방이라고

못하게함

집에가면 겜해라 아니면 취미생활해라 그러면서 따라다님. 그래서 하면 과일깍아서 따라다니는거임

몸에 열이 많아서 찬밥만 좋아하는데

밥은 막 지어서 먹는거라고해서

매끼 찬물 부어서 먹음 ㅡ 이부분만 봐도 내가 원한

상황이 아님. 찬밥 주라고

몇번 말해도 꼭 바로 한 밥을 추구함

결혼해서 교회안가니까 좋다고 하지만 모태신앙이라서 착한듯

그렇게 보고 자라고 배운대로 하는듯

돈 많이버냐는 분도 있던데

월급쟁이임 와이프보다 더 벌긴 하는데

장인어른이 용돈? 여튼 매달 돈 주시니 쌤쌤

건강하다는 뜻으로 적은 87킬로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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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에서 쉬는 중인데 힐링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