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보여주던 연가시 재밌네요.

무심코 봤는데 집중해서 봤어요

특히 김명민의 아버지 연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연가시가 개봉했을 때 혹평이라서 그저 그런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약간의 반전?비슷한 배후가 있고 김명민이 어떻게 영화에서 풀어나가는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난?공포?괴수?쪽 영화인 것같은데

김명민 연기보니까 눈물이 살짝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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